기업들은 소형 폼 팩터 컴퓨팅의 새로운 물결을 활용하고 엣지로 전환하는 길을 찾기 위해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가능성을 구현할 임베디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중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밸류 체인의 최적화, 예측 유지 관리 또는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디바이스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전담 커널 엔지니어링 팀이 필요한 풀타임 업무입니다. 배포 전략을 선택할 때 디바이스 제조사는 자체 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출시할지, 아니면 상업적으로 지원되는 OS에 의존할지 반드시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선택할 것인가?
당사의 최신 백서에서는 욕토(Yocto)와 우분투(Ubuntu) 코어 간 평가를 철저하게 했습니다. 당사가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IoT 및 엣지 디바이스를 대규모로 관리하는 문제
• 임베디드 리눅스로 생산에 들어가기 전의 주요 보안 요소
• 욕토 및 우분투 코어의 가치 제안 및 불만사항
• 욕토 및 우분투 코어 간의 아키텍처 차이점
• 욕토 및 우분투 코어 간의 기술적 비교
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 선택에 대한 이 광범위한 기본 지침서에서 당사는 임베디드 디바이스에서 작업하는 모든 개발자가 직면하는 가장 시급한 문제인 보드 브링업, 유지 관리, 업데이트, 보안 등에서 욕토와 우분투 코어를 직접 비교할 것입니다.
Are you concerned about the EU’s Cyber Resilience Act (CRA) and its impact on choosing your Linux distribution?
Visit our updated paper Cyber Resilience Act: Yocto or Ubuntu Core for embedded devices? to learn more about the optimal embedded Linux strategy for CRA compliance.